하나의 선을 그을 때만 해도 잡다하고 번잡한 사고에 흔들리지 않고 있는 그대로 자연스럽게 그린다는 것은 상당히 어려운 일이다. 잘그려야 겠다는 야심이나, 이런 형식이 아름다우니까 또는 유명한 작가가 이런 식으로 그리고 있으니까라는 생각에 좌우되거나, 몇 번씩 반복해서 그리다 보면 기술이 생기게 된다고 하는 습관적인 생각이 작용하는 등 항상 우리의 마음을 지배하고 있는 수많은 상식과 고정관념이 단 하나의 선을 긋는 데도 관여해 독자적이고 순수한 표현을 방해한다.
하물며 몇 개의 선이 뒤엉켜서 형태를 이루거나, 의미와 사상들이 복잡하게 뒤섞여 있는 경우에는 더욱 순수성을 지키기가 어려워진다. 이런 이유로 그리고 있는 그림이 곧바로 일정한 형태를 구성하기도 하고, 누군가를 피상적으로 흉내 내기도 하며, 모델에 연연하느라 재미가 없어지기도 하고, 또는 나쁜 버릇이 나타나기도 하는 것이다. 참으로 좋지 못한 것들이다. 이렇게 되면 고지식하며 신경질적인 사람들은 자기혐오감에 빠져들고 만다.
이런 고정관념에서 자신을 해방시키기 위해서는 강인한 의지와 적절한 방법이 필요하다.
하물며 몇 개의 선이 뒤엉켜서 형태를 이루거나, 의미와 사상들이 복잡하게 뒤섞여 있는 경우에는 더욱 순수성을 지키기가 어려워진다. 이런 이유로 그리고 있는 그림이 곧바로 일정한 형태를 구성하기도 하고, 누군가를 피상적으로 흉내 내기도 하며, 모델에 연연하느라 재미가 없어지기도 하고, 또는 나쁜 버릇이 나타나기도 하는 것이다. 참으로 좋지 못한 것들이다. 이렇게 되면 고지식하며 신경질적인 사람들은 자기혐오감에 빠져들고 만다.
이런 고정관념에서 자신을 해방시키기 위해서는 강인한 의지와 적절한 방법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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